내가 생각하는 애쉬 베스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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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q^〃     예

아이고 이쁜아!!!! 남의 불 훔쳐서 득의양양하게 웃고있는 저 표정이란!!!
히밤 이때까지만 해도 얘가 얼마나 멋지게 죽어줄까 기대했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노나가 짱임^q^ 일레븐 엔딩에서 애쉬 몸 낭창낭창하게 그린게 너무너무 맘에 들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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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ಥ_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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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싱 연성도 대충 끝냈고 쿨타임이 됐으니 저번에 그린 XIII 출시 기념 만화에 이어 킹오파 XIII 애쉬 엔딩을 존나 까보죠.


XIII 출시된 2010년 경에 그린 만화ㅋㅋㅋㅋㅋㅋ 저 땐 아직 XIII엔딩을 못봐서 마냥 신나했었음ㅋㅋㅋㅋㅋㅋㅋ그럴만도 하지 애쉬가 처음 나온 킹오파 03에서부터 쭈욱 애쉬 사가 완결을 기다려 왔으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제가 이 만화에서도 대충 그렸었지만 킹오파 2002를 플레이하다가 03이 처음 나오고 애쉬랑 서드 히어로즈 팀이 처음 등장한 그 순간을 기억하는데요. 그 때 사람들이 애쉬를 무내쉬라고 불렀던게 기억나네요 아니면 애삼 고립손. 저도 처음엔 얠 엄청 깠는데 얘네 스토리 나오고 애쉬랑 쉔우랑 서드 히어로즈 팀한테 뻑갔어요.
그리고 반복하지만 전 얘가 처음 나온 03에서부터 2010년 XIII까지 쭈~~~~욱 무려 7년 동안이나 애쉬 사가 완결을 기다려 왔는데 말이죠.



근뎈ㅋㅋㅋ근데 애삼이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애삼이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7년여간을 지켜봐 온 애삼이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따위로 뒤짐 ^_^

진짜 03 나올 당시엔 7년후에 XIII에서 얘가 그 따위로 죽을줄 꿈에도 몰랐지^_^

하 진짜 어디서부터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네.
10년전 03 나왔을 때 얘기를 좀 더 자세히 말해보죠. 그 때 킹오파 03 나온다고 하고 서드 히어로즈 팀 얘네 일러스트 공개됐을때 존나 아수라장이었어요. 진짜 사람들이 쉔우가 주인공일거라고 생각했다니까? 그리고 애쉬 얘가 주인공이라는게 확정됐을 때 사람들이 굉장히 말이 많았어요. 진짜 배페 전체가 시끌시끌했죠. 나도 한참 깠다가 애쉬랑 서드 히어로즈 팀 스토리 공개되고 제대로 빠가 된 거거든. 


사람들이 처음보는 타입의 주인공더러 막 추측을 했어. 얘가 실은 착한 캐릭터라던가, 실은 보스라던가, 막판에 죽는다던가.
난 설마 그렇게 뻔하게 가겠어????? ㅇㅅㅇ-3
했는데
그런데
그 일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_^



하 시발 이게 도대체 무슨 짓이죠???

안티 히어로~다크 히어로를 주인공으로 내세워놓고 감당이 안되니까 얘가 실은 착한 아이였는데 악당 짓을 하지 않으면 안될 사정이 있다+존나 안타까운 죽음으로 무마시키다니 이게 도대체 무슨 짓이야???????????

어떻게 얘를...얘를 그렇게 뻔하고 쉬운 방식으로 굴릴수 있어???????????????????????

시발 난 진짜 얘가 나올때 진심으로 슨크가 존나 대단하다고 생각했어. 왜냐면 킹오파는 상당히 오래된 역사의 게임이니까.

무려 20주년을 맞은 이런 오래된 게임에서, 17살 주제에 이만큼이나 건방지고 싸가지없고 거만하고 능글맞고 재수없고 자기가 최곤줄 아는 나르시스트에 거짓말쟁이에 남을 이용하는데 아무런 거리낌도 없는 이런 말도 안되는 성격에, 남자 주제에 취미는 네일아트에, 교정기까지 끼고 있고, 배꼽엔 피어싱을 하고, 단것만 좋아하는 편식쟁이에, 운동도 수련도 전혀 안하는 귀차니스트에, 만나는 사람마다 비아냥거리면서 독설을 내뱉고, 반어법과 헷갈리는 단어를 써서 완전 사람 골때리게 만들고, 존나 꿍꿍이가 있는 그 행동하며, 심지어 간판 캐릭터인 이오리의 불까지 빼앗고, 존나 드랙퀸or게이 같아 보이는 이 귀여운 새끼를, 조연도 아니고 심지어, 무려 '주인공'으로 내세운 슨크 니들이!! 아무도 주인공이라고 생각 못하는 캐릭터를 주인공이랍시고 당당하게 내세운 니들이!!!!
거기다 주인공팀이라면서 동료애는 눈꼽만큼도 안보이고 각자 서로의 목적을 만족시키기 위한 수단으로 만난, 이런 개인주의적이기 짝이 없는 서드 히어로즈 팀을 주인공팀이랍시고 내세운 니들이!!!!!!!!
진짜 그 배짱을 보고 감탄을 금치 못하며 우와 슨크 존나 대단하다고 생각했어!!!!!!!!!!!!!!!!!!!!
아니죠, 생각했었어^0^



일단은 얘가 세뇌되거나 뒤지는 거까지는 괜찮아요. 그건 대환영이야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는 항상 다치거나 세뇌되거나 불구되거나 자살하거나 살해당하거나 아무튼간에 뒤져버리는 그런 캐릭터여써 요태까지 그래와꼬 아패로도 개속

근데 애쉬 크림슨 얘가 죽는 방식이 하필이면
타임 패러독스야.^_^

하 이 세상에서 사람을 가장 빡치게 하는 캐릭터의 죽음의 방식. 그건 바로 타임 패러독스로 인한 존재의 소멸이 아닐까. ^_^

수많은 아메코믹을 정독함으로서 타임 패러독스&리셋에 익숙해졌다고 생각했지만 7년을 애정해온 캐릭터가 하필이면 내가 제일 싫어하는 방식으로 죽는건 그 충격의 무게가 다르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더라 유희왕 5Ds 제대로 보진 않았지만 막판에 뫄뫄가 타임 패러독스로 죽는다고 G가 말해주는데 그 죽는 사연 듣고 빡쳐서 혈압 올라서 죽는줄 알았음 시빨 타임 패러독스로 존재소멸까지 보여줄거면 그 인과관계와 과정을 납득가게 설명해줘야 할 거아냐!!!!

진짴ㅋㅋㅋㅋ타임 패러독스는 아니지만 작년이었나? 얼마전에 아메코믹계에서 스파이디 피터 파크가 죽었는데 그 죽는 방식이 진짜 존나 말도 안되게 비겁하고 더럽고 저열한 방식이어섴ㅋㅋㅋㅋ 스파이디 팬들이 스파이디 죽은 이슈 스토리 짠 스토리 라이터 댄 슬롯 죽인다고 협박해서 난리도 아니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로서 그따위로 캐릭터를 굴리면 절대 안된다는걸 배울 수 있는 좋은 반면교사였음 스파이디 원작자인 'the man' 스탠리 옹에 대한 모독이다 진짜.
제발 작가면 작가로서의 품격이라는 것을 가지세요.............아새끼를 죽인다고 다가 아니란다.....................죽음을 묘사하는 거에도 존나 품격과 레벨이라는게 있는거야.......왜 스스로 급을 낮추지 못해서 지랄이니.....................아아....스탠리 옹과 전세계의 스파이디 팬들에게 애도를 올린다..........................그리고 그따위 스토리의 스파이디 이슈 #700이 존나 많이 팔렸고 지금도 마블 넘버 원 매출이라는 그 자체에 회의를 느낌. 그런 스토리는 단기 프로젝트나 단편 또는 외전으로 진행했어야 했지 정식 이슈에서 진행하면 절대 안되는 스토리란다. 무슨 팬들을 우롱하는 것도 아니고 말이야. 댄 슬롯이랑 스티븐 웨서 2018년까지 피터 파커가 스파이디로 돌아올지 말지 어디 한번 두고보자.

아 어쩌다 흥분해서 말이 옆으로 샜는뎈ㅋㅋㅋㅋㅋ애쉬 죽음은 스파이디 죽음만큼은 아니어도 상당히 빡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캐릭 죽이고 살리고 리셋 시키는 걸로 팬들 멘붕시키는거 그거 존나 저질같은 수법이라 이거에요. 한번 죽이면 되살리지 마! 죽음은 숭고한거라고!!!
말해봐라 슨크 차기작에서 애쉬 안내보낼거임? 내보낼거잖아....ㅇ<-<....

도트 그렇게 정성들여 찍어놓고 안 내보낼리가 없잖아 도트 찍는데 드는 돈이 얼만데!!!!!!!!!!!!!!!!!!!!!!!!!!!!!!!!!!!!!!!!!!!!!!!!!!!!!!!<<<


아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기다 애쉬의 죽음에 대한 사정이 내가 진짜 싫어하다 못해 혐오해서 저절로 구역질이 올라올 거 같은 "이 녀석도 실은 좋은 녀석이었어..." "어쩔 수 없는 사정이 있었어...." "세계를 구하기 위해...." 따위의 죽음인게 결정적으로 제일 맘에 안들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악당이면 악당답게 악당으로서의 긍지를 안고 살아가면 되는거야!!! 제발 악당으로서의 주제와 분수를 알고 거기에 긍지를 가지라고!!!

왜, 악당이 부끄러워????? 악당 하기 싫어???????????? 띠발 그럼 안티 히어로/다크 히어로 컨셉 달고 나오질 말던지!!!!!!!!!!!!!!!!!!!!!!!!!!!!!!!!!!!!!!!!!!!!!!!!!!!!!!!!!!!!!!!!!!!!!!!


허, 애쉬가 착해? 차악해애?? "나는 이 세계가.....꽤, 맘에 들거든."?????? 어이구야 그래 착한데 조상님한테 협박받아서 어쩔 수 없이 그러셨어여????????????? 늬에늬에??????????????????????????????????????

"지금 당신말야, 완전 엑스트라 삐에로거든? 진짜 꼴사납다?"
"약하지, 시끄럽지, 거기다 끈질기지
살 가치가 있는가 몰라?"
"벌레한테 어울리는 최후잖아? 가능하면 아름답게 불타버리라고!"
"...정말이지 역겨워. 당신, 이곳에서 재로 만들어주지...!"
"Tais-toi(닥쳐)! 그 입 좀 닫아주지 않을래? ......영원히 말야!

이런 식의 개싸가지 독설을 내뱉는 캐릭터가????
오래 출장한 캐릭터들을 순식간에 퇴물 취급하는 애가??
MIA에서 상대 팔 꺾어서 쓰러뜨린 다음에 머리를 잘근잘근 밟으면서 "좀 더 좋은 소리로 울어보라고!!♪" 하는 애가??????
어나더 데이에서는 자기 목적 하나 만족시키려고 마을에 불까지 지른 방화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아아...내 건방진 개싸가지가...너의 싸가지없음과 안티 히어로 컨셉을 진짜 진짜 진짜 좋아하고 너무 사랑했다.

아무튼 이런 성격을 가진 애가 세계를 위해서 자신을 희생???? 희새앵?????????? 그게 긍지??????? 이게 무슨 소리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이 캐릭터가 어느 정도 위악자일수도 있다는건 생각했지만 이건 뭐 위악자 정도가 아니라 완전 예수 그리스도 버금가는 성자인데????????? 이게 말이나 되는 소리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쉬의 안티 히어로 속성과 위악자 컨셉을 정말 좋아하긴 했지만 공식에서 너무 "얘도 어쩔 수 없는 사정이 있었어! 실은 좋은 캐릭터였어!!" 식으로 존나 친절하게 해석해서 코앞에 들이밀어주니 완전 짜게 식는 기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착하다고? 어쩔 수 없는 사정이 있었다고?? 세상을 구한다고??? 야 니가 처음부터 그런 캐릭터란거 밝혔으면 난 너 좋아하지도 않았어


물론 애가 지금까지 욕 먹은겈ㅋㅋㅋ전부 무마하려면 "이 녀석도 실은 좋은 녀석이었어..." 류의 죽음이 제일 편한 방법이긴 하지. 애쉬가 지금까지 벌인 악행에 대해서 전부 면죄부를 줄 수 있으니까. 솔직히 말하면 객관적으로 나쁜 죽음은 아니었어. 충분히 감동적이었고 얘가 왜 그렇게 악행을 일삼고 다녔는지 대충 다 설명은 되니까.

근데, 너무 쉽고 뻔한 죽음 아냐? 모든 죄와 악행을 한 캐릭터한테 뒤집어 쒸우고 실은 얘도 이러이러한 사정이 있었던 거에요! 사실을 착한 애라능!! 하면서 죽여버리다니 진짜 내가 제일 싫어하는 죽음의 방식으로 내가 너무나 오랫동안 아껴오던 캐릭터가 죽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하필이면 슨크가 이 쉽고 뻔하고 편하고 아니지, 편하다 못해 비겁한 방법으로 얘를 죽였다는게 너무 맘에 안들어! 바로 그 부분에서 화가 나!!!!! 너무 화가나서 구역질이 치밀어!!!!!!!!!!

애쉬 크림존 얘는 좀 더 대단한 방식으로 죽어도 될 녀석이었어!!!!!!!!!
얜 진짜 존나 대단한 죽음을 기대할만한 가치가 있는 존나 대단한 캐릭터였는데!!!!!!!!!!!!!!!!!!!! 

내가 생각하는 존나 멋진 대단한 악당과 악당의 대단한 죽음의 조건!!! 자기가 지금껏 해 온 짓이 정확히 어떤 짓인지, 자신이 얼마나 이기적이며 혐오스럽고 비열하고 구역질나며 토할거 같은 비인간적인 악행을 저질렀는지 확실하게 잘 알고 있으며 그 행동들이 결과적으로 자기 자신을 파멸로 몰아간다는 인과관계까지 다 파악하고, 그러면서도 자신이 하는 짓을 전혀 후회하지 않고 유지하는 뚝심을 가지고 있으며, 결국엔 파멸을 예견하고 죽기 싫어하면서도 담담하게 죽음을 맞는 것!!!!!

내가 진짜 7년동안 얘가 얼마나 대단하게 뒤질까 과연 내가 생각하는 존나 멋진 악당의 대단한 죽음의 조건을 채워줄까 그것만을 보기 위해 기다려 왓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대단한 캐릭터는 도대체 얼마나 대단한 방식으로 죽을까 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쉬 크림슨 얘가 얼마나 비참하기 짝이 없는 죽음을 맞이할지!! 평소와 같이 빈정대는 미소를 입가에 띠고 지겹다는 듯 차갑게 가라앉은 서늘한 눈을 한 애쉬 크림슨이 감정을 있는대로 드러내고 발악하는 모습을!! 그 후에 담담하게 죽음을 맞는 모습을!!!!! 그래 난 03때 얘 이름의 뜻이 "재"라는 걸 알자마자 얘의 죽음을 계속 기다려왔지

저 애쉬 크림슨이 얼마나 대단하게 죽을지!!!! 오로지 그것만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것만을 기다리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것만을 보기위해 03때부터 킹오파를 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XIII에서 애쉬 사가 완결난다길래 기대감에 가득 부풀에서 저 만화를 그렸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빨 슨크 이따위 죽음을 가지고 저에게 용납하라는 거임???????????^^;;;;;;;;;;;;;

이런 녀석이 이 세상을 지키기 위해 자기 희생을 했다는거 자체가 나한텐 존나 거대한 캐붕으로 보인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쉬 너같은 성격의 애가 "세상을 구하기 위해" 죽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솔까 슨크 왠지 감당 못할 캐릭터 만든거 아니냔 생각 들긴 했어 격겜에서 이런 안티 히어로를 주인공으로 삼다니 다이죠부???????? 했는데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하는 개허무한 죽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캐릭터가 안티 히어로나 악당일때 제작사or작가가 감당을 못해서 "얘도 실은 착한편^0^" 하는 결론 내 버리는거 지금껏 수없이 봤어, 수없이 봐왔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기준에 애쉬는 헌터 히소카만큼이나 존나 구제할 길 없는 변태에 악당이었는데 그런 애의 결말을 그렇게 치졸하게 내다니 아이고 아이고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 다메다 이건 이미 치졸한 엔딩이야 이런 엔딩 인정못해 난 절대 인정못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드로이드로 킹오파 XIII 플레이하는걸 본 아는 동생한테 애쉬가 어떻게 죽었는지 엔딩에 대해서 말해주니까 한다는 말이
아는 동생 : 그러니까 언니 말은 그 애쉬라는 애가
"이런 세상 싫지 않아 데헷♪"
했단 말이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로 그거야 그렇게 뒤짐^_^
아는 동생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니, 애도를 표해용.


애도같은거 필요없어 날 동정할거라면 돈으로 줘!!!!!!!!!!!!!!!!!!!



내, 내 청춘의 최애캐가 otz 내 귀염둥이가 otz
내 거짓말쟁이 성격 나쁜 최악의 꼬맹이가 otz

이 따 위 로 뒤 지 다 니
하이구야ㅇ<-<



내가 도대체 격겜에 뭘 바라고 있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XIII로 애쉬 사가 엔딩 나온게 3년 전인데 아직까지도 난 화가 난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시발 격겜에서 나가이 고를 기대한 내가 병신이지. ㅇ<-<

젠장 언젠가 내가 받은 상처를 세상에 고대로 돌려주는 만화를 그리고 말테다 어디 한번 두고봐. 애쉬가 그따위로 뒤진 상처라든지 흑집사 2기의 알로이스가 그따위로 뒤진 상처라든지 최애캐 뫄뫄뫄와 뫄뫄와 뫄뫄가 그따위로 죽었을 때의 상처라던지 그런걸 말이지.......밍나에게! 아주 고대로 전해주고 싶어^_^!! 아니지 고대로는 안되지 좀 더 납득 가능하고 인상적인 상처를 전해줄꺼야 모두의 마음에 씻을 수 없는 깊은 상처를 남기는 것, 그것이 바로 사랑이 아닐까나????^_^



아무튼 하 슨크
내가 03 처음 나왔을때 애쉬랑 쉔우랑 서드 히어로즈 팀을 존나 좋아했었는데요,
7년후 XIII 엔딩때 경기장에서 도대체 누굴 기다리는지도 모르면서 아무것도 기억 못하면서 뭔가 약속했던거 같은 느낌이 든다고 어둠 속에서 새벽까지 기다리고 앉아있는 쉔이랑 듀오론 보고 진짜 울 뻔했다 너무 서럽고 억울해서 걘 그따위로 죽을 애가 아니어서
시빨 쉔 듀오론 너넨 기억 못해도 나는 기억한다 쉔 넌 애쉬한테 한방 먹이는 걸로 너 골탕먹은거 쌤쌤하고 셋이서 상하이 게를 먹으러 가기로 했었어!!!!!!!!!!!! 싯빨 셋이서 게 먹으러 가자며!!!!!!!!!!!!!!!!!!!!!!!!!!!!!!!!! 쉔 이 거짓말쟁이!!!!!!!!!!!!!!!!!!!!!!!!!!!!!!!!!!!!!!!!!!!!!!!!!!!!!!!!!!!!!!!!!!!!!!!!!!!!!!!!!!!


아무튼 슨크 캐릭터 그따위로 굴리지 마시구요, 그럴거면 아예 만들지를 마세요.^_^
근데 너넨 캐릭터 하나는 존나 매력적으로 뽑아내잖아????

시빨 난 안될꺼야^^;;;;;;;;;;;;;;;;;;;;;;;;;;;;;;;;





아무튼 그거와 별개로 킹오파 XIII랑 XIII-i가 잘 팔린건 진짜 ㅊㅋㅊㅋ. 난 최근에서야 안드로이드 버전 XIII 나온거 뒤늦게 알고 구입함. 아무리 애쉬의 죽음의 방식이 맘에 안들어도 내가 그동안 애쉬 얘랑 쉔우, 듀오론 얘네 때문에, 서드 히어로팀 때문에 얼마나 즐겁게 살았는데 당연히 사야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젠장 암튼 많이 팔아라 슨크 후속작 언제내줘 XIII 나온게 벌써 3년 전이다.... 진짜 3D로 만들고 있는겨??? 아 그럼 애쉬 안나올 확률도 꽤 높겠네 그래도 쉔은 나오겠지^_T

제길...8"ㅅ8) 우리 애삼이.....


에효 근데
킹오파에서 좋아하는 커플이 크리저리드x윕에 쉔x애쉬인데 둘 다 한쪽이 맘에 안들게 죽어버렸어つдథ)!!
젠장!!! (ヾノ╬ಠ益ಠ)ノシ︵ ┻━┻

라고 만화에 나온 친구 G한테 하소연하니까 G 왈 : "야 넌 어차피 죽을 캐릭터만 골라 좋아하게 되어있어 포기해 임맠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니 까다로운 죽음의 조건에 맞춰줄만한 캐릭터가 별로 없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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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싱 ※쉔우x애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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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10만 픽셀이 넘어가는 만화입니다. 스압과 로딩 주의하세요.

※※ 킹오파에 안나오는 오리지날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 직접적인 수위는 없지만 쉔우x애쉬.










>>>>>더보기



배페에 올린거랑은 조금 다른 버전. 배페용은 쉔x애쉬 성적 늬앙스 느껴지는 부분은 다 삭제하긴 했는데...:Q


킹오파 MI 애쉬 어나더 컬러에서 배꼽에 피어싱 한 공식 설정화랑 MI 애쉬~샤오론 편 스토리, 킹오파 XII 쉔우 스토리 보다가 생각난 만화. 원래 가로 1000px로 그렸기 때문에 원 사이즈는 세로 19만 픽셀이었지만 업로드하기 위해 가로 사이즈를 550px으로 줄였더니 세로가 10만 픽셀이 되어버림. otz
젠장 조금만 더 있으면 2차 창작을 전혀 못하는 입장이 될테니 지금 떠오르는걸 빨리 그려놔야해;;;; 하고 발악하면서 그린듯ㅋㅋㅋㅋ시간 없어서 주말 전부 투자해서 그린 보람이 있었군 하얗게 불태웠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그리고 싶었던 거는
1. 애쉬가 배꼽에 피어싱을 뚫게 된 경위였는데 그리다보니까
2. 아니나다를까 쉔우x애쉬가 되었고 (처음에 쉔이 벗고 있는거랑 애쉬가 흐트러져있는건 ㅇㅍㅌ라서)
3. 애쉬의 미묘한 질투 같은것도 들어가고
4. 쉔의 둔함+서투름도 들어가고
5. 친구도 아니고 동료도 아니고 전우도 아니고 ^_^)ฅl<<<이거도 아니고 그렇다고해서 ㅅㅍ라기엔 뭔가 쎄한 엄청 미묘한 쉔우와 애쉬의 관계성도 들어가고
뭐 아무튼 넣고 싶은거 다 넣다보니 스크롤이 겁나게 길어짐٩( ᐛ )و



그리면서 든 생각
1. 애삼 이 녀석을 어떻게하면 더더욱 건방지고 기분나쁘고 귀엽게 그릴수 있을까?!! 근데 XIII 스샷에서 얘 허리손이나 골반 강조나 손키스 등등등 행동 하나하나가 낭창낭창하고 너무 교태가 넘쳐! 그리고 귀여워!! 내가 애쉬를 이렇게 그리는건 내 잘못이 아니야 잘못한건 내가 아니라 슨크다 글고 얘 머리스타일 어려웤ㅋㅋㅋㅋㅋㅋㅋㅋ


2. 쉔우 얜 악세서리랑 장식이 왤케 많어 문신만 해도 팔뚝에 크게 있지 귀걸이에 목걸이 2개 가죽장갑에 반지, 팔찌, 벨트, 체인, 발목장식까짘ㅋㅋㅋㅋㅋㅋㅋㅋ킹오파 최애 여캐인 윕도 목걸이랑 귀걸이밖에 안하고 있는뎈ㅋㅋㅋ얘 어지간한 여캐보다 더 장식이 많앜ㅋㅋㅋㅋㅋ그건 그렇고 그림이 늘긴 늘었구나 예전엔 쉔 그리기가 미친듯이 힘들었는데 지금은 적당히 그려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띠밤 근육 어려워


3. 오리캐 타투니스트 언니 그리면서 킹오파 캐릭터들 사이에 이렇게 오리캐를 넣어도 괜찮은가;;; 근데 생각보다 위화감 없이 셋이서 잘 놀아서 그리는 내내 엄청 즐거웠음ㅋㅋㅋㅋㅋ언니의 적당한 츳코미+오지랖+거리감과 자기 주제를 안다는 부분이 셋이서 잘 놀게 해주는 원인이었던거 같다.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애쉬를 존나 당황하게 만들어보고 싶어서 등장시킨 언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진짜 완전 끝내주는 언니(원래는 오빠)네 언젠가 오리지널 만화에 등장시켜야짘ㅋㅋㅋㅋㅋㅋㅋㅋ아참 이 언니의 모티브는 짱구 극장판 1기의 하이그레 대마왕과 뤽 베송 감독의 영화 제 5원소의 악당 조르그(배우 : 게리 올드만)^q^


4. 왤케 하루종일 며칠동안 그려도 그려도 끝이 안나니!!!;;;;;하고 컷을 세어봤더니 헐 약 130컷이라니 원고로 치면 20p 분량에 웹툰으로 치면 2~3화 분량이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른^q^ 돈도 안받는건데 이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커미션이나 해볼까.


5. 원래 대사를 전부 다 정해놓고 콘티+스케치 시작하는데 처음에 그토록이나 대사를 다듬고 정리하는데도 언제나 만화 완성부분에선 처음과는 대사가 상당히 다르다. 결과물만 보면 바뀐 대사가 훨씬 낫지만. 애쉬의 "맘에, 들어?" 하는 대사는 원래 "꼴려?"(...)라는 대사였는데 너무 센 거 같아서ㅇ<-< 적당히 바꿈. 얘가 쓰는 어휘를 보면 사람들 눈 있는데서는 쉔만 알듯말듯 은근하게 유혹할 거 같단 말이지.

처음에 콘티/스케치 하기 전에 대사들만 주욱 나열해 놨을 때 쉔우와 타투니스트 언니에 비해 애쉬 대사가 너무 적어서 괜찮을까;;; 싶었는데 웬걸 콘티 겸 스케치 들어가자 애쉬가 알아서 자기 비중 알뜰히 챙김ㅋㅋㅋㅋㅋㅋㅋ후후 그래 대사가 별로 없어도 알아서 분발하는구나 내새끼 장하다!!!

얜 진짜 디자인이나 성격이나 톡톡 튀어서 그리는 맛이 있음ㅋㅋㅋㅋㅋ캐릭터 디자인 자체도 율동감 있어서 그릴때 손맛이 남다른데 성격도 진짜 매력적이야. 어디로 튈 지 모르는 맛? 만화를 그리다가 전개가 살짝 막혀도 아참 그래 얘가 가진 이따위 성격이라면 이 장면에서는 이런 표정과 이런 대사를 치고 이런~식으로 전개될 수도 있지?! 하고 내 손이 예상범위를 넘어 멋대로 움직이는게 엄청 즐거움!

그리고 쉔우도 레알 좋은 캐릭터라고 느낌. 무려 12살 띠동갑이나 나이차이 나는 연하한테 제멋대로 휘둘리는거 같으면서도 적당히 마이페이스를 유지하는게 쉔의 좋은 점이짘ㅋㅋㅋㅋㅋㅋㅋ애쉬와 쉔우 둘 다 기본적으로 '타인'에게 관심이 없음. 정확하게 말하면 관심이 없다기보다는 '신경쓰지 않는다'. 관심있는건 오로지 자기 자신 뿐. 그 덕에 일어나는 저 과시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성격! 그리고 서로에게 너무 깊이 관여하지 않는 두 사람의 그 적당한 무신경함과 무관심함.(하지만 서로에 대해 필요한만큼은 파악하고 있음(거기에 쉔우의 본명 따위는 파악하지 않아도 되는 하찮은 것에 속한다는게 또 좋다)) 그게 바로 둘이 잘 공존해나갈 수 있는 포인트인듯! 저 둘 사이의 미묘한 거리감과 기묘한 유대(두 사람의 관계를 유대라고 표현하기엔 뭐하지만 딱히 다른 어울리는 말을 못찾겠음 젠장 내 어휘력...otz)의 포착이 이 콤비 겸 커플의 포인트라고 생각함ㅋㅋㅋㅋㅋ

그리고 다혈질처럼 보이지만 너무 감정적이지 않은 것도! 흥분했나 싶은 순간에 순식간에 차갑게 가라앉는게 쉔의 매력임ㅋㅋㅋ거기다 자신과 애쉬의 강함을 아주 잘 인식하고 있는 점도. 그리고 자신의 삶의 방식이 아주 '시대착오적'이라는 것도 잘 알고 있음. 그 부분을 자화자찬하면서도 자조하는 게 쉔의 좋은 점ㅋㅋㅋㅋ작중에서 무식하단 묘사가 있지만 '멍청'하진 않지! 그 정도가 딱 좋앜ㅋㅋㅋㅋㅋ아 진짜 쉔우 너무 좋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쉬만큼이나 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두 캐릭터의 성격과 삶의 방식이 몇년동안 아주 명확하게 내 안에서 정리되다보니 캐릭터들의 알아서 대사도 치고 비중도 챙기는게 이 만화 그리는건 상당히 좋은 경험이었음. 머릿속에서 이렇게 전개하자~라고 뇌가 피곤하게 계획 세우기도 전에 캐릭터가 생동감있게 움직이는건 진짜 멋진 일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그리면서 다시금 깨달았는데 난 진짜 이런 천박한 전개로 진행하는 만화가 너무너무 좋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판에 겨우 서드 히어로즈 팀이 다 모였넼ㅋㅋㅋㅋㅋㅋ한컷만 등장한 듀오론에게 애도를....:Q 듀오론을 싫어하는건 절대 아니고 애쉬+쉔우랑 같이 있을땐 밸런스가 맞아서 (쉔이랑 애쉬가 티격태격하면 가운데서 적당히 중재하는 느낌으로) 나름 좋아하긴 하는데 얘가 가진 냉미남 속성에 딱히 막 끌리진 않아서리.. 하지만 XIII에서 피의 나선에 미친 애쉬랑 대전시 "애쉬여. 너의 지기(친구)로써 해줄 수 있는 것은 이것뿐인가?" 랑 애쉬의 몸을 차지한 사이키가 애쉬의 몸으로 비웃자 화내면서 "그 얼굴로 내게 두번 다시 말하지 말라! 두번 다시!" 하는 대사는 상당히 의외여서 좋았음. 안그래보이지만 꽤 동료애가 깊은 둬롱이었드아:3



으아아 상하이 가고 싶어!!! 가서 상하이 게 먹고 싶어!!!!!!!! 아참 황포강은 상하이 중심에 흐르는 강 이름임 상하이 가고 싶어어어ㅓㅓ어ㅓ어어ㅓㅓㅓㅓㅓㅓㅓㅓ어ㅓ어ㅓㅓㅓ

아무튼간에 10만 픽셀어치의 애쉬와 쉔우에 대한 사랑을 담아서...!!!!!ヽ(゜∀。)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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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 피어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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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를 올리면 그림이 변합니다.


'어...라? 생각보다 좀 아프잖아? 쉔을 조져야겠어♪' 따위의 생각을 하는 배꼽 피어싱 한지 얼마 안된 애쉬 크림슨(♂,17쨜)


격투기하는 17쨜난 남자애 취미가 네일아트인 것도 모잘라서 무려 배꼽에 피어싱을 해 놓은 팔쿤의 의도가 심히 궁금하군요.

플러스 애쉬보고 "미소년은 아니다"라면서 "하지만 입술은 섹시."라고 언급한 개발측의 의도도 매우 궁금함.

그리면서도 계속 내가 공식에 나온 설정을 그리고 있는게 맞지?? 그치?????? 하는 의심이 자꾸 들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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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삼이 깜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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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를 올리면 애쉬가 눈을 깜빡이면서 웃는 표정이 바뀜. + 대사추가

진짜 오래간만에 그리는 애쉬인데 여전히 그리는 맛이 있어서 즐거웠닼ㅋㅋㅋㅋ애쉬 디자인 쩌러...:Q

초대장을 딴걸|*Ф3Ф)σ로 바꿔놔도 위화감 없을거 같은 애쉬.


확대+편집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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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II 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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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애삼이 도트들 심각하게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키모카와잌ㅋㅋㅋㅋㅋㅋ

으잌ㅋㅋㅋㅋ머리카락 엄청 빵실빵실햌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엌ㅋㅋㅋㅋㅋㅋㅋㅋ

불꽃 후 불 때 모션도 좋고 뺨 부푸는 것도 귀엽고 머리카락 찰랑대는 것도 꼬는 것도 귀여워! 시건방진 표정도 잘 나왔어!

그리고 허리 너무 가늘닼ㅋㅋㅋㅋㅋ그러면서 의외로 갑빠+어깨가 있다는게 또 좋음ㅋㅋㅋㅋ근데 골반~허벅지 라인 엄청 여성스럽게 둥글어서...:Q 더 게이같아졌

야 근데 애쉬가 허벅지로 쉔 행복잡기하는거 좀 보고 싶다

※행복잡기





쉔 엄~청 멋있어졌네!!!! 도트만 봐도 호쾌한 성격이 드러나잖아! 원래 멋있는 캐릭터였지만 너무 멋있어져서 땀난다;;;;

복근 표현도 좋고 등에 문신까지 잘 보이는 도트도 있어서 진짜 정성들여 만들었구나 싶음.

자주색 셔츠의 금색 도마뱀 무늬도 선명하고 멋드러지게 잘 나왔고.

근데 03 무크지에서는 저 무늬가 뱀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도마뱀으로 바꼈네. 용무늬ㅋㅋㅋ가 아니라는 게 또 쉔 성격을 드러내는 엄청 좋은 부분인듯!

거기다 귀걸이, 목걸이, 중지에 반지, 발목 장식 등 악세서리까지 잘 보여서 진짜 맘에 든다. 팔찌는 잘 안보이니까 뺏다치고 허리에 해골 체인은 왜 뺐을까?

암튼 멋있어 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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